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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스마트기기 과의존 막자"…서울시, 예방 캠페인

등록 2022.07.06 06:00:00수정 2022.07.06 07: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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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코로나 겪은 아동 600명 대상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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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영유아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2.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영유아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캠페인은 영유아의 스마크기기 사용을 최대한 늦추기 위해 영유아 부모와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소아정신과 전문의 신의진 교수의 '코로나 시대 영유아 발달지원' 특강을 진행한다. 더불어 매달 10일 어린이집 가정통신문 앱을 통해 '영유아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이 스마트기술에 친숙해지는 동시에 건전한 활용 방법을 배우도록 돕고 있다. 광진구 구립수호천사어린이집은 서울시의 '알파미니' 인공지능(AI) 로봇 대여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AI기술을 접하고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시는 전국 최초로 코로나 시기를 겪은 영유아 600명을 대상으로 발달 실태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의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족, 특히 부모들이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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