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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노인자살 예방…'오래오래 지킴이단' 운영

등록 2022.07.05 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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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농협 고향주부모임 경남 창녕군연합회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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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마을 단위 노인마음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농협 여성단체인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과 연계한 '오래오래 지킴이단' 활동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회원 16명은 활동 매뉴얼 교육을 받고 지역 내 노인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사전예방 등 1대1 맞춤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또 2인 1조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말동무 되어드리기, 온열질환 예방수칙, 마음건강 예방법 안내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을 조기 발굴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촘촘한 마음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 자살사망자 수 비율은 65세 이상이 30.8%로 가장 높다. 2021년 12월 말 기준 전국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18.4%인데 반해 창녕군은 32.4%로,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정신건강서비스의 필요성이 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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