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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랭글러 하이 벨로시티' 50대 국내 한정 출시

등록 2022.07.05 18: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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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지프 '랭글러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2022.7.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스페셜 컬러를 적용한 '지프 랭글러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을 50대 한정으로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하이 벨로시티 외장색(High Velocity Clear-coat)을 적용한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은 커스터마이징을 좋아하고 남들과 다른 차량에 대한 소유욕이 강한 랭글러 마니아들을 겨냥한 상품이다. 랭글러 루비콘 4도어 트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번 에디션에 적용된 하이 벨로시티 색상은 지프 랭글러 커뮤니티처럼 고유하면서도 남들 눈에 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강렬한 에너지와 임팩트를 표현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하이 벨로시티 색상은 올해 초 미국 플로리다 데이토나 비치에서 개최된 '지프 비치 위크'에서 처음 공개됐다. 지프 비치 위크는 한 해 2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2만대 이상의 지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모이는 가장 큰 고객행사 중 하나다.

랭글러 루비콘 4도어는 4×4 주행 성능과 오픈 에어링 기능을 갖춘 정통 오프로더 차량이다. 2.0ℓ 터보차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272마력, 최대 40.8㎏·m의 힘을 내며 락-트랙 HD 풀타임 4WD와 트루-락 프론트 리어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장치, 전자식 프론트 스웨이바 분리장치, 오프로드 플러스 모드 등을 채택했다.

이번 한정판의 가격은 기존 랭글러 루비콘 4도어와 동일한 7400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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