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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준 술 마신 30대 유흥주점 여종업원 사망…마약 추정

등록 2022.07.05 18: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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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찰 "물질 성분 등 확인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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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일하던 여성 종업원이 손님에게 받은 술을 마신 뒤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54분께 30대 여성 A씨가 강남구 한 유흥주점에서 일행으로 온 손님 4명에게 마약이 섞인 걸로 추정되는 술을 받아 마신 뒤 숨져 해당 일행을 조사할 예정이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전 10시20분께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A씨의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는 한편 술에 섞인 물질이 무엇인지 분석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손님들 인적 사항을 확인하는 등 수사 중"이라며 "정확한 혐의는 수사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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