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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日 경제단체 면담 "역동적 경제 협력 기대"

등록 2022.07.05 19: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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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日측 "상호 중요 파트너…경제 협력 통해 관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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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도쿠라 마사카즈 회장 등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회장단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총리실 제공) 2022.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5일 "기후변화, 저출산·고령화 등 공동의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일 양국 경제계 협력은 물론 국민 간 교류도 활발하고 역동적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도쿠라 마사카즈 회장 등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 회장단을 만나 "한국과 일본은 민주주의, 시장경제 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국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그러면서 "정부는 양국 간 경제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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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도쿠라 마사카즈 회장 등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회장단과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총리실 제공) 2022.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쿠라 마사카즈 경단련 회장은 "한일 양국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일본 재계도 활발한 경제협력을 통해 한일관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은 일본 경단련 회장단이 한일재계회의 참석차 방한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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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도쿠라 마사카즈 회장 등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회장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총리실 제공) 2022.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일본 측에서는 도쿠라 마사카즈 회장과 함께 사토 야스히로 등 경단련 부회장 4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미래지향적 관계와 경제협력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한 총리는 이에 더해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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