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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도중 재가동 설비에 깔린 30대 노동자 사망

등록 2022.07.06 08:31:49수정 2022.07.06 09: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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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의 산업단지에 있는 공장에서 설비를 점검하던 노동자가 안전 사고로 숨졌다.

6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0분께 광주 광산구 하남동의 부품 제조업체에서 A(39)씨가 기계에 깔렸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점검을 하기 위해 설비 가동을 멈추고 생산 라인에 올라섰으나, 이를 미처 알지 못한 동료가 설비를 재가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설비는 A씨를 포함한 2인 1조로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규정 준수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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