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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33~35도' 오늘도 후덥지근…내륙 낮부터 소나기

등록 2022.07.06 08:34:20수정 2022.07.06 09: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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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낮 최고기온 34도…체감온도 더 높아
전국 내륙 중심 최고 60㎜ 소나기 내려
인천 등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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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수요일인 6일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턴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6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고 예보했다.

6일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대관령 26도, 강릉 30도, 청주 34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3도, 부산 30도, 제주 34도다.

이날 정오~오후 6시부터 저녁 사이 전국 내륙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선 강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수 있다.

일부 지역에선 시간당 30㎜ 내외로 매우 강하게 비가 내리는 곳도 있으니 이에 유의해야 한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다. 일부 지역은 6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날 오후부터 서해상과 제주도남쪽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되지만 인천, 경기남부, 대전, 세종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하겠으나 일부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전날 잔류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돼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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