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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문화재단, 초록우산 음악 영재들과 마스터 클래스

등록 2022.07.06 1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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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크리스토프 포펜·문태국…일반인도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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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롯데문화재단 '마스터 클래스' 포스터. (사진=롯데문화재단 제공) 2022.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롯데문화재단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선발 영재들과 함께하는 '클래식 레볼루션'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롯데콘서트홀 여름 음악축제 '클래식 레볼루션'의 예술감독 크리스토프 포펜과 첼리스트 문태국이 8월19일과 26일 각각 마스터클래스를 연다. 연주법에 대한 지도를 포함해 음악적 경험과 음악인으로서의 공감을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마스터클래스는 바이올린과 첼로 모두 하루에 4개 세션으로 편성된다. 2개 세션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음악 영재 대상, 나머지 2개 세션은 일반인 지원자 중 악기별로 각 2인을 선발해 진행한다.

일반대상 지원자격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만 30세까지이며, 지원서와 연주 영상을 1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또 각 회차별 30명은 1만원으로 마스터 클래스 4회차를 관람할 수 있다.

포펜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뮌헨 국립음대에서 클라라 주미 강, 김동현 등 바이올리니스트뿐만 아니라 피아니스트 김태형, 현악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 등 한국의 수많은 연주자들에게 바이올린과 실내악을 지도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지휘자 겸 바이올리니스트로 3년째 '클래식 레볼루션'을 이끌고 있으며, 오는 8월12일 경기필, 클라라 주미 강과 함께하는 개막 공연을 지휘한다.

문태국은 올해 롯데콘서트홀 '인 하우스 아티스트'로 선정돼 활동하고 있다. '클래식 레볼루션'에선 원주시향과 코른골트 첼로 협주곡 다장조를 연주하고, 체임버 뮤직 콘서트 데이에 멘델스존 피아노 6중주 등을 들려준다.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첼리스트의 다양한 역량과 장르별 연주 방향 등을 상세히 지도할 예정이다.

롯데문화재단은 클래식 음악 분야에 재능을 지닌 아동을 발굴해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 2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총 20명(성악 4명·피아노 5명·오보에 2명·플루트 1명·첼로 3명·바이올린 3명·호른 2명)의 음악 영재를 선발했다. 이들은 연간 1인당 80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한편 '인 하우스 아티스트'인 피아니스트 신창용도 11월17일 예비 피아니스트들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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