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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기넥신’ 출시 30주년…누적매출액 4833억 돌파

등록 2022.07.06 09: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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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0년 간 누적 20억정 이상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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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판교 에코랩에서 진행된 기넥신 30주년 기념식에서 SK케미칼 전광현 사장 (사진 좌측 4번째)이 기념 케익을 자르고 있다. (사진=SK케미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SK케미칼 혈액순환·인지장애 개선제 기넥신에프(이하 기넥신)가 은행잎 추출 의약품 최초로 발매 30주년을 맞이했다. SK케미칼은 지난 5일 판교에 위치한 본사 에코랩에서 기넥신 발매 3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SK케미칼 관계자는 “기넥신은 지난 30년 간 20억정 이상 판매됐고 2021년 기준 누적 매출액 4833억원을 기록한 SK케미칼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라며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기넥신은 작년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부문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38%를 기록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기넥신은 1991년 12월 국산 혈액순환개선제 최초로 독일, 미국, 아르헨티나 등 3개 국가에 수출됐다. 국내 의약품이 국내 판매에 앞서 해외 수출을 먼저 성사한 것은 의약품 역사상 기넥신이 최초다. 1992년 국내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첫 번째 의약품이기도 하다.

기넥신은 혈액점도저하, 혈관확장, 혈류개선의 3대 혈액순환작용을 통해 우리 몸의 말초동맥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는 효능이 있다. 고용량을 복용할 경우 혈액순환 개선 효과 외에도 기억력 감퇴 개선 및 집중력 저하 개선 효과가 입증되면서 작년 3월 기넥신 240㎎ 고용량이 출시됐다.

SK케미칼 전광현 사장은 기념 행사에서 ”기넥신이 벌써 30주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혈액순환개선과 인지 기능 장애 개선 등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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