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김연경, 노동의 참맛 깨닫다…'코리아 넘버원'
왼쪽부터 김연경, 유재석, 이광수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C 유재석과 배구선수 김연경, 배우 이광수가 '코리아 넘버원'으로 뭉친다.
넷플릭스 코리아 넘버원은 세 사람이 장인을 찾아가 전통 노동을 체험하는 모습을 담는다.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전통의 매력과 노동의 가치를 나눈다. 특히 김연경은 첫 고정 예능물 출연이다. 이광수와 티격태격하며 남매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효민 PD가 제작사 스튜디오 모닥을 설립하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예능물이다. 유재석과는 JTBC '슈가맨'(2015~2016), tvN '일로 만난 사이'(2019)에 이어 세 번째 호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