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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버스 "중앙아시아 국가에 신도시 통합관제솔루션 수출"

등록 2022.07.06 10:04:58수정 2022.07.11 09: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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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공간정보산업 플랫폼 기업 웨이버스는 중앙아시아 국가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에 통합관제솔루션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의 주관 계약자는 에스앤티시스템으로 웨이버스가 보안∙관제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19년에 설립한 관계사다. 사업의 총 계약 금액은 850만 달러이며, 스마트 시티 구축에 필요한 ▲안면 인식시스템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인공지능(AI) 기반 통합관제시스템 등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웨이버스의 자회사인 웨이텍도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웨이텍은 인프라 구축과 솔루션 설치, 유지∙보수를 맡는다. 사업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다.

이번 사업에서 웨이버스가 공급하는 통합관제솔루션은 지난 2013년부터 현지화 된 솔루션이다. 회사는 향후 해당 국가의 모든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사업에 솔루션이 필수적으로 사용될 수 있어, 추가 수출계약 성사를 기대하고 있다.

김학성 웨이버스 대표는 "앞으로 회사의 클라우드 기반 공간정보 서비스형플랫폼(PaaS) 솔루션인 '지온파스(GeoOnPaaS)'를 이용해, 국가 공간정보시스템 구축과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 사업 분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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