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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올여름 '중단없는 안정적 전력공급'

등록 2022.07.06 10:38:50수정 2022.07.06 11: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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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태양광연계 ESS 충·방전시간 변경' 대책 올해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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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한국전력거래소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전력거래소가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전망되는 올 여름 중단 없는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올 여름 역대 최고 수준의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급능력을 최대로 확보하고, 효율적인 전력수요 관리와 철저한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여름철 전력수급 전문가 태스크포스(TF) 운영', '전력·가스 수급안정 회의', '기상청 협업', '정부합동 전력수급 점검회의', '정부합동 전력설비 특별점검', '태양광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 활용 업계 간담회', '발전기 정비일정 조정·추가 예비자원 발굴' 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력수급 대책에 최초로 적용해 수급안정 기여 효과를 확인한 '태양광연계 ESS 충·방전시간 변경' 대책을 올해도 적용해 피크기간 500㎿ 이상의 추가 공급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급자원 확보와 더불어 공공부문 수요절감 동참, 민간 인센티브 제공·캠페인, 냉방기 순차운휴 동참, 공공기관 비상발전기 가동 준비 등 전력수요 감축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에너지공단, 전기안전공사와도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전력계통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전력거래소는 앞서 유관기관 합동 전력수급 비상 훈련을 주재하고, 제주도 전력수급 준비상황 특별점검을 비롯해 발·변전소 현장점검 등을 마쳤다.

태풍 등 자연재해와 계통운영 시스템 장애 발생과 같은 비상상황 대응·협력 체계도 강화했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주간 전력수급 점검회의'를 올 여름철 대책기간에도 매주 시행해 상시 전력수급 동향을 파악하고, 폭염·태풍 등과 같은 기상변동에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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