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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 끝판왕' 샤오미-라이카-소니 합작폰 나왔다

등록 2022.07.06 11:01:46수정 2022.07.06 13: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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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샤오미 12S 울트라, 기기 ⅓이 카메라…트리플 렌즈 탑재
소니와 개발한 'IMX989' 이미지 센서도 장착…화질도 더 선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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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12S 울트라. (사진=샤오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샤오미가 독일의 카메라 명가 라이카, 일본의 광학전문기업 소니와 손잡고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2S' 시리즈를 선보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사오미는 지난 4일 샤오미 12S, 샤오미 12S 프로, 샤오미12 울트라 출시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울트라 모델은 거대한 카메라 모듈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아왔다.

실제로 공개된 샤오미 12S 울트라는 기기 후면 3분의1 가량을 카메라 모듈이 차지하고 있다. 라이카와 함께 제작한 후면 카메라는 5000만 화소 광각렌즈, 4800만 화소 초광각 렌즈, 4800만 화소 망원렌즈 등 트리플 렌즈가 탑재됐다.

이미지 센서는 소니와 공동 개발한 1인치(2.54㎝) 크기의 'IMX989'가 탑재됐다. 소니의 하이엔드 '카메라' 제품인 'RX100 VII'에 장착됐던 센서가 스마트폰에 적용됐다. 이미지 센서가 클 수록 빛을 더 많이 받아들여 사진의 화질이 높아지는 만큼 보다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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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12S 울트라. (사진=샤오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카메라 외에도 샤오미 울트라는 스냅드래곤8+ 1세대 프로세서(AP)가 탑재됐으며, 배터리 용량은 4680mAh에 달한다. 67W 초고속 유선 충전 및 50W 속도의 무선충전도 지원한다.

샤오미 12S 시리즈는 6일(현지시각)부터 중국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출고가는 일반모델 3999위안(약 78만원), 울트라 모델 5999위안(약 117만원) 등이다.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출시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샤오미와 라이카는 지난 5월 양사의 전략적 협업을 공식 발표하고 향후에도 라이카의 카메라 기술을 샤오미의 스마트폰 제조 기술과 결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라이카는 또다른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화웨이와의 함께 다양한 프리미엄폰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샤오미 또한 라이카와의 중장기적인 협업을 통해 고급 카메라폰 출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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