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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일본 이즈미시, 흑두루미 보존 손잡았다

등록 2022.07.06 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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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자매도시 10주년 맞아 온라인 대담…양 시 교류 의지 확인
노관규 시장 "이즈미 시장 방문·기념정원 조성 등 교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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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이 이즈미시장과 온라인으로 대화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와 일본 이즈미시가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미래 동반자로서의 협력 관계를 지속시키기로 약속했다.

순천시에 따르면 노관규 순천시장과 시이노키 신이치 이즈미 시장은 이날 온라인 간담회를 갖고 양시의 중요 현안 및 공동 협업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흑두루미 보전을 계기로 2012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했던 순천시와 이즈미시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및 청소년 교류 등 문화·관광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특히 올해는 자매도시 10주년을 맞아 미래 동반자로서 문화 교류 확대에 공감대를 이뤘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2009년 처음으로 이즈미시를 방문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올래 교류 10주년을 맞아 이즈미 시장 일행 방문, 기념정원 조성 등 더욱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싶다"고 전했다.

시이노키 신이치 이즈미시장은 "올해 11월에 개최될 '이즈미시 대산업제'축제에 노 시장 답방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시와 이즈미시는 자매도시 체결이 이뤄진 2012년부터 2019년까지 홈스테이 문화교류를 추진해 총 1200명의 학생들이 교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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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작년 교류는 온라인 교류로 대체됐으며 올해 교류 역시 메타버스를 이용한 비대면 교류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오는 10월에는 양 시 자매도시 체결 10주년을 기념해 두루미를 주제로 문화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내년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이즈미시를 비롯한 국외 자매도시의 참여를 위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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