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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시멘트 공장서 50대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사고…병원 이송

등록 2022.07.06 13: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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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단양군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50대 남성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되는 가스 중독 사고를 당했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9분께 단양군 매포읍 한 시멘트 공장에서 A(56)씨가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A씨를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시멘트 및 연탄 가공 작업 중 일산화탄소에 노출되면서 중독돼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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