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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수출페스티벌 참여기업' 모집…21일 마감

등록 2022.07.06 14: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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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1년 제1회 행사 67개 기업 참가…다양한 성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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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시스] 전남테크노파크 전경.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재)전남테크노파크가 전남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전과정을 원스톱 지원하는 행사를 연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오는 10월 여수에서 1박 2일간 열리는 '제2회 전남테크노파크 해외비즈니스센터 수출페스티벌'에 참여할 기업을 21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50개사 내외로, 분야는 운송기기, 소재·부품·장비, 바이오헬스케어, 식료품, 화장품, 농수산관련, 에너지 등이다. 신청·접수는 데이터 플랫폼 사이트(data.jntp.or.kr)를 통해 하면 된다.

제2회 수출페스티벌은 28개국 43개 도시의 62개 해외비즈니스센터를 대상으로 열리며, 수출 주력제품 쇼케이스, 우수 기업 현장방문, 바이어 미팅, 현장 수출상담회로 구성된다.

전남테크노파크는 행사 개최 전에 미리 해외 현지로 각 기업의 주력제품 샘플을 발송해 센터장과 제품 정보를 공유하고 시장성 테스트 실시를 통해 수출계약 체결 성공률을 높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2021년도 제1회 수출페스티벌에선 신규 바이어 57건, 수출계약 1600만 달러(209억 1600만원)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48개사는 총 2126건의 샘플을 사전 발송해 수출계약 체결에 큰 도움이 됐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완화로 해외 수출의 재도약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들 이번 행사를 수출 디딤돌로 삼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테크노파크가 지난 2019년도 부터 구축 운영해온 해외비즈니스센터는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을 포함 전세계 28개국 43개 도시에 62개 센터가 구축돼 있다.

센터는 해외 현지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도내 중소기업에 다양한 시장정보와 바이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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