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할인…롯데백화점 전주점 '서머 해외명품 대전'

롯데백화점 전주점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여름 정기세일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6층 이벤트홀에서 '서머 해외명품 대전'을 한다.

구찌, 생로랑, 프라다, 버버리 외 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한 행사에서는 의류와 핸드백, 지갑, 신발 등을 품목별로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60만·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 엘포인트 1만5000·2만5000·5만·7만5000·12만5000·25만점이 적립된다.

무이자 혜택을 비롯해 다양한 사은행사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김경수 패션팀장은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상품을 비롯해 명품 수요자들을 충족할 수 있는 상품을 마련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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