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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밤리단길 등 관광특화거리 3곳 지정

등록 2022.07.06 15: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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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발산동 밤리단길 디저트 카페거리.(사진=고양시 제공)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정발산동 밤리단길 디저트 카페거리와 식사동 구제거리, 흥도동 성사골 음식문화거리 등 3곳을 관광특화거리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곳 거리는 지방보조금 지원 절차에 따라 최대 2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 받는다.

시는 관광 홍보물 제작, 고양시티투어, 관광서포터즈 등 각종 사업 추진에 관광특화거리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정발산동 밤리단길은 공방, 엔틱 가구점들을 시작으로 분위기 좋은 카페와 이국적인 맛집들이 들어서며 형성된 거리다.

밤가시마을의 경리단길이라는 뜻의 밤리단길로 불리게 됐다.

식사동 구제거리는 구제의류를 취급하는 업체들이 자생적으로 모여 형성된 거리로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쇼핑을 하는 장면이 방송을 통해 노출되며 유명세를 탔다.

거리 내에 약 100여개의 구제 의류 업체가 입점하고 있으며 일상복은 물론 파티복, 웨딩드레스 등 쉽게 찾아보기 힘든 의류도 만날 수 있다.

흥도동 성사골 음식문화거리는 도심에서 시골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거리다.

주차장 등 시설이 쾌적하고 삼송지구, 창릉신도시와 일산, 화정, 원당을 잇는 고양시의 중심부에 위치해 가족단위의 방문이 많다.

인천공항과도 근접해 향후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도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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