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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총노선 재평가로 새 민주당 만들어야" 강령 논의 시작

등록 2022.07.06 15:35:14수정 2022.07.06 17: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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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회, 경제, 정치·외교안보 등 분야별 토론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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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전준위 강령분과 제1차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7.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여동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6일 당 강령개정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민주당 전준위 강령분과위원회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토론회를 열고 당 강령 개정 논의를 시작했다.

김성주 전준위 강령분과위원장은 "야당이 된 민주당의 지금까지를 돌아보고 총노선이 유효한지 어떤 노력과 성과가 있었는지 재평가를 통해 새로운 민주당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발제를 맡은 홍익표 의원은 "대전환의 시기는 우리 사회와 민주당 모두에게 기존의 방식이나 단선적인 가치만으로는 더이상 대처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해줬다"며 "총선승리와 재집권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려는 민주당은 새로운 노선,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과제로는 ▲정책정당, 대안정당으로서의 역량 강화 ▲더 많은 국민 신뢰 확보 ▲대중적 개혁정당 이미지 공고화 ▲민주당의 리더십 강화를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장은주 영산대 교수는 "(민주당이) 민주적 시민사회의 정치적 기구라는 자기 이해를 갖고 거기서 솟아오르는 '힘없는 사람들의 힘', 곧 '시민의 힘'에 기대고 또 드것을 강화하는 데 헌신하는 민주적 정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령분과위원회는 이날 토론회를 시작으로 사회(8일), 경제(13일), 정치·외교안보(14일) 등 분야별 토론회를 거쳐 당 강령개정안을 마련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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