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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기계 '반값 임대' 연말까지 연장

등록 2022.07.06 15: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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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상반기 6292대, 9731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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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와 농촌인구의 노령화 등으로 부족한 인력문제를 극복하고 농업인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시는 지난 상반기에 농기계 6292대를 임대하고 9731만 원을 지원했다. 전년 대비 이용률이 10% 증가하는 등 현재 농업인들의 호응이 높아지는 추세다.  
 
 지역에는 서악동, 안강읍, 문무대왕면, 불국동 4개 권역의 임대사업소에서 트랙터 등 84종 988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농가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를 위한 반값 임대료는 2020년 3월부터 시작됐다.
 
경주시 관계자는 “영농현장의 어려움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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