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나주시장직 인수위 '현안 해결책 찾기' 주력

등록 2022.07.06 16:47:55수정 2022.07.06 18:02:4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인수위 6일 분과별 핵심과제 최종 결과보고회 개최
7대 분야 14개 과제로 구성된 민선 8기 공약 확정

associate_pic

[나주=뉴시스] 민선 8기 나주대전환 윤병태 나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6일 최종 결과보고회를 마지막으로 29일 간의 활동을 종료했다. (사진=나주시 제공) 2022.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민선 8기 나주대전환 윤병태 나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6일 최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여성구 인수위원장, 농업농촌, 경제일자리, 교육복지, 문화관광 등 5개 분과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인수위는 '분과별 핵심과제 최종 결과보고회'에서 시정 목표와 방침, 7대 분야 14개 과제, 10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민선 8기 공약을 확정했다.

공약사업 핵심 목표인 7대 분야는 '원도심, 영산강 연계 문화·관광·스포츠 활성화', '지속 가능한 농업과 살맛나는 농촌', '빛가람 혁신도시, 자부심 넘치는 자족도시 완성', '에너지 신산업 선도 미래 첨단과학도시 기반 조성', '명품 교육도시 조성',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도시', '제대로 일하는 확 바뀐 시정'이다.

지난달 8일 출범한 인수위는 여성구 한국에너지공대 상임고문을 위원장으로, 이동복 전 나주시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아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여성구 인수위원장은 "인수위 활동은 과거를 되돌아보되 현실을 직시해 미래를 준비하고, 현란한 수식어나 선언적 언어가 아닌 실질적 문제 해결을 지향했다"며 "나주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 성공적인 시정 인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준 인수위원들과 파견 공무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지난 민선 6~7기 시정 전반에 걸친 민생현안, 갈등 문제, 대규모 국책사업 등에 대한 심층적인 검토와 논의를 통해 해결책을 찾는데 주력했다.

특히 SRF(가연성 폐기물 고형연료)열병합발전소, 혁신도시·공산면 악취 문제, 부영CC관리계획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확보, 상가 공실률 해소, 복합혁신센터 건립 전면 재검토 등 주민 정주여건과 관련된 민생 현안 해결방안 마련에 집중해왔다.

여기에 4대 인사 원칙 도입에 따른 인사 시스템 개편, 환경미화원 필기시험 도입 등 채용 절차 개선, 전국 최하위권 내부 청렴도 제고, 재정 방만 운영, 계약예비심사 심의 과정 등 그간 문제시 된 행정 절차상의 쟁점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각자의 일상을 내려놓고 새로운 나주를 위해 지난 한 달 간 주말, 휴일 없이 열심히 인수 활동에 참여해준 위원들께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린다"면서 "보고 결과물을 토대로 시민을 대상으로 공약 보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