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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현대성우쏠라이트, 300억 규모 배터리 생산공장 증설

등록 2022.07.06 17: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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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주시·의회와 투자 MOU…AGM 배터리 생산·수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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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쏠라이트 증설투자 MOU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의 현대성우쏠라이트(주)가 300억 규모의 배터리 생산공장을 증설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6일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 이수철 현대성우쏠라이트 대표이사와 투자 MOU를 맺고 각종 인허가와 보조금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 2023년 말까지 건천산업단지에 AGM 배터리 생산설비를 증설하고 새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AGM 배터리는 정차 시 연비 향상과 공회전에 따른 환경오염 절감을 위해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는 시스템 차량에 탑재된다. 일반 배터리보다 강한 내구력과 긴 수명, 우수한 저온 시동성을 갖췄다.
 
1979년에 설립된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국내 대표 배터리 업체로 1997년 건천산업단지에 경주공장이 들어선 후 현재 향토기업이 됐다. 기술 혁신을 거듭하며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성장, 이번 투자로 수출을 늘려갈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글로벌기업 현대성우쏠라이트가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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