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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위기는 변화의 동기…모두 변화에 동참해달라"

등록 2022.07.06 18:05:08수정 2022.07.06 18: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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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내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 위톡(WeTalk) 내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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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사장)이 삼성전자 위톡(WeTalk)에서 위기와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반도체 유튜브 갈무리) 2022.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삼성전자가 DS부문장 경계현 대표이사(사장)가 위기는 변화의 동기라며 임직원에게 변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6일 삼성전자는 DS부문장 경계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소통하는 '위톡(WeTalk)' 내용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위톡은 삼성전자 DS부문의 사내 소통문화의 일환으로 경영진이 나와 직원들과 직접적인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위톡 내용을 발췌해 외부에 공개할 방침이다. 이번 편은 앞으로 발행될 위톡 영상의 프롤로그 형식으로 변화와 위기 등에 대해 다뤘다. 

공개된 영상에서 경계현 사장은 "변화란 우리가 과거에 익숙했던 것에서 멀어져 가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변화의 동기는 위기의식"이라고 말했다.

경 사장은 "진정한 위기의식은 사업이 잘되고 있어도 항상 앞날을 걱정하는 것"이라며 "위기는 일로 구체화 됐을때 의미있다"고 밝혔다.

그는 "위기는 사람을 위축시키는 것이 아니다"라며 위기를 인식하고 변화의 방법, 도전할 수 있는 일로 잘 만들었을 때 우리가 탁월해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위기를 도전으로 인식하고 그렇게 집중할 수 있도록 말하고 또 실행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위기로 인한 변화에는 스트레스가 따르고 생각보다 변화가 빠르게 정착되지 않지만 임직원 모두가 동참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변화를 우리가 실질적으로 느낄 때까지의 시간을 누가 물어봤을 때 3년은 걸릴 것이라고 답했다"며 "변화는 생각보다 빠르지 않다"고 했다.

경 사장은 "변화는 스트레스를 유발하지만 변화의 결과는 우리가 일하는 것을 즐겁게 만들 것"이라면서 "변화를 위해 모두가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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