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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 국토부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기업 선정

등록 2022.07.06 18: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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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효성그룹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10.2% 증가한 2조7702억원, 매출액은 전년 대비 42.3% 증가한 21조2,80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효성사옥 모습. 2022.01.27.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효성의 건설 계열사인 진흥기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2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건설 업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진흥기업은 올해 '95점 이상' 평가로 지난해보다 2단계 높은 등급을 받아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하도급계약 금액의 적정성 심사를 강화하고 시의적절한 자금 집행 등을 적용한 부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시행에 따라 추락사고 예방 관련 안전 강화 조치 등 안전 평가 항목에서도 높은 가점을 받았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총 13곳으로 추후 공공 공사 입찰 등에서 가점 혜택 및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진흥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상생을 추구하며 최상의 품질과 최고의 안전으로 고객감동을 실천해 나가는 건설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종합·전문건설 업체들의 상호 협력과 발전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했다. 매년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구분해 협력업체와의 공동 도급 및 하도급 실적과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분야 등을 평가해 점수를 부여한다.

한편 진흥기업은 지난해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면서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신용등급은 한 단계 상승한 A+등급, 건설공제조합의 신용등급도 A등급으로 상향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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