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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로코 외교장관, 수교 60년 서한 교환…"포괄 협력"

등록 2022.07.06 18:39:58수정 2022.07.06 21: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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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외교 1차관, 모로코 대사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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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6일 외교부는 조현동 1차관이 샤픽 라샤디 주한 모로코 대사를 접견해 양국 외교장관의 수교 60주년 축하 메시지를 담은 서한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2.07.06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한국과 모로코 외교장관이 양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동 1차관은 이날 오후 샤픽 라샤디 주한 모로코 대사를 접견해 양국 외교장관의 수교 60주년 축하 메시지를 담은 서한을 교환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서한에서 양국이 물리적 거리에도 불구, 1962년 수교 후 활발히 교류하며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앞으로 문화적 소통과 상호 이해 폭을 넓혀 포괄적 협력 기반을 다지길 희망한다고도 했다.

나세르 부리타 모로코 외교장관은 서한에서 양국 관계 발전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최근 모로코 청년 사이 한류 영향이 커지고 한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관광, 문화, 예술 분야 협력 잠재성을 강조했다.

이날 접견에서 조 차관은 양국 수교 60주년을 축하하고 새로운 60주년을 준비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고위급 교류를 활발히 해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라샤디 대사는 모로코 측의 한국전 참전, 코로나19 관련 우리 국민 귀국 지원 등 위기 속 협력을 통한 관계 발전을 언급했다. 또 향후 고위급 교류를 활발히 할 것과 모로코에 대한 우리 기업 투자와 관심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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