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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선박 월선 조사 불참 지적에 "참여 못한 것"

등록 2022.07.06 18:57:30수정 2022.07.06 21: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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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도착 시간, 이동 경로 등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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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통일부가 지난 3월 북한 선박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월선 관련 조사에 불참했다는 지적에 대해 "참여하지 못한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현장 도달까지 물리적 제약이 있었다는 취지 설명이다.

6일 통일부는 북한 선방 NLL 월선 조사 불참 지적에 대해 "당시 통일부는 합동정보조사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백령도까지의 도착 시간 및 이동 경로 등의 제약으로 통일부가 참여하지 못한 채 합동정보조사가 이뤄졌다"고 했다. 

이는 3월8일 발생한 북한 선박 NLL 월선 사후 조치에 관한 것이다. 당일 북한 선박과 경비정이 차례로 NLL을 침범했는데, 경비정은 우리 측 경고 사격 후 북측으로 돌아갔다.

처음 NLL을 넘은 선박에 대해선 조사가 이뤄졌는데 탑승자는 7명이며, 항로를 착각했고 귀순 의사는 밝히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다. 이 조사에 통일부가 불참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게 일각의 지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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