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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최소 1만7379명 확진…전주보다 8343명 증가

등록 2022.07.06 21:21:27수정 2022.07.06 21: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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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어제보다 930명↓…전주 대비 8343명↑
수도권 60%…경기 4886명·서울 45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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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9371명으로 4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07.06. xconfind@newsis.com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수요일인 6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1만737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전날 오후 9시보다는 930명 줄었다.

17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총 1만737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시간 전인 오후 6시 1만4538명보다는 2841명 증가했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1만8309명 대비 930명 적고 1주 전 9036명 대비 8343명 늘어난 수치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4일부터 사흘 연속 2만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4886명, 서울 4579명, 인천 961명 등 수도권에서 총 1만426명(60%)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6953명(40%)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 821명, 경북 798명, 충남 606명, 부산 598명, 강원 561명, 대구 552명, 대전 488명, 울산 480명, 전북 458명, 충북 441명, 전남 411명, 제주 315명, 광주 313명, 세종 111명 순이다.

집계를 마치는 자정까지 아직 3시간여 남은 만큼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만8000명대 안팎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만9371명으로 2만명 가까운 규모로 발생했다. 이는 지난 5월25일(2만3945명) 이후 42일 만에 가장 많은 수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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