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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낮엔 폭염 밤엔 열대야…내일까지 최고 80㎜ 비

등록 2022.07.07 07: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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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7일 목요일 전북지역은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낮부터 가끔 비가 오겠다.

이 비는 내일(8일)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에상 강수량은 10~60㎜(많은 곳 80㎜이상)로 지역에 따라갈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매우 크다.

특히, 내일 새벽에는 강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2개 시군(전주, 완주)에 폭염경보, 그 밖에 12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늘 최저기온은 23~26도로 어제보다 1도께 높고, 최고기온은 31~34도로 어제와 비슷하다.

오후 1~2시 기온은 고창·진안·장수·임실 30도, 군산·익산·김제·남원·부안·순창·정읍 31도, 전주·완주·무주 32도 분포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다시 오르고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높아 무더위는 지속된다"라며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잠을 설치게 하는 열대야(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현상)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대기질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 '오전 보통-오후 좋음' 단계다.

생활기상은 체감온도(취약거주환경) 주의, 식중독지수 '위험', 자외선지수 '높음', 천식폐질환 가능지수 '낮음', 뇌졸중 가능지수 '보통' 단계다.

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8시17분이고, 간조는 오후 3시1분이다. 일출은 오전 5시24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54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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