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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상·증강현실 기반 스마트상점 실증사업' 참여점포 모집

등록 2022.07.07 08: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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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VR·AR 기술 적용,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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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광교신청사 전경(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오는 25일까지 '가상·증강현실 기반 스마트상점 실증사업' 참여점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가상·증강현실 기반 스마트상점 실증사업'은 지역 점포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안경점과 미용실에서는 디지털 거울(스마트 미러)을 도입해 가상으로 착용·스타일링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음식점이나 소품샵에서는 실제 매장을 메타버스 플랫폼에 가상공간으로 구현하고 가상공간 이용자를 현실 점포로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방문 이벤트를 추진할 수 있다.

기도내 소상공인 중 가상·증강현실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점포라면 어디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5개 점포를 선정할 예정이다.

도는 ▲고객 설명형 증강현실(AR) 서비스 ▲가상현실(VR)스토어 쇼핑 ▲증강현실(AR) 피팅·스타일링 ▲가상현실(VR)·스마트미러 피트니스 ▲메타버스 상점 등 모두 5가지 기술·서비스를 구성했다. 최종 선정된 점포에는 이 가운데 희망하는 서비스 1~2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입 기술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지원되며, 지원 기간에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스마트상점을 홍보할 수 있는 쇼케이스도 추진한다.

점포 모집에 참여하려면,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 사업공고에 첨부된 관련 서류를 오는 25일까지 이메일(vrarcenter@gcon.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콘텐츠팀(031-8064-177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기존 전문가만 사용하는 기술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사용해 볼 수 있는 기술이 되게 하자는 취지"라며 "우리 주변에서 디지털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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