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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뜻돌, 멜론 '트랙제로' 출연…'이제 진짜 뮤지션이네'

등록 2022.07.07 09: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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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뜻돌 사진. 2022.07.07. (멜론 스테이션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싱어송라이터 김뜻돌이 자신의 음악을 이야기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에 따르면, 김뜻돌이 7일 오전 10시30분 공개하는 멜론 스테이션 '트랙제로'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김뜻돌은 독특한 예명을 짓게 된 배경과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자신의 노래에 담긴 의미, 하반기 활동 계획 등 다양한 스토리를 공개한다.

김뜻돌은 지난 4월 '트랙제로'의 '90년대생이 온다'편에 출연해 작년 9월 발매한 EP앨범 '코발트(COBALT)'의 타이틀곡 '비 오는 거리에서 춤을 추자'로 주목 받은바 있다. 김뜻돌은 숨은 명곡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하는 시간에 3호선 버터플라이의 '창틀 위로 정오 같은'을 언급하며 "EP '코발트(COBALT)'를 만들 때 영향을 많이 받았다"라고 팬심을 드러낸다.

또 김뜻돌은 지난 2020년 발매된 첫 정규앨범 '꿈에서 걸려온 전화'로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에 "부담감은 없지만 한번 상을 받으니 또 받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이제 진짜 뮤지션이네'라고 생각하는 계기도 됐다"라고 당시 심경을 고백한다.

이날 김뜻돌은 DJ 강아솔과 함께 음악에 대한 진중한 대화 뿐만 아니라 솔직하고 유쾌한 Z세대만의 감성 가득한 이야기도 펼친다. 특히 "내가 가진 선천적 찌질함이나 예민함 등의 기질을 음악으로 잘 풀어냈다고 생각해서 나라는 사람을 더 예쁘게 보게 된다"라며 자신의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한편, 멜론의 '트랙제로'는 전문위원 6인과 함께 숨은 K-POP 명곡들로 엄선한 플레이리스트를 매주 목요일마다 공개하는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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