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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하나드림스쿨-취약계층 학생 물품지원' 전달식

등록 2022.07.07 16: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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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오른쪽) 대전시교육감과 허정무 이사장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7일 청사에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허정무 프로축구 대전시티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드림스쿨-취약계층 학생 물품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홈경기 누적승률에 따라 축구용품(1인 10만원 상당)을 지원, 축구를 좋아하고 프로선수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한다.

특히 올해는 홈경기 승리 시 지원하는 학생 수를 11명으로 작년보다 기준을 확대했고 '하나드림스쿨-축구선수와의 만남'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상반기 홈경기 5승에 대한 1차 지원은 초·중 41개교 학생 55명에게 이번 달에 지원한다. 2차 지원은 10월 경 홈경기 누적승률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다.

양기관은 지난 업무협약을 체결, '하나드림스쿨-축구선수와의 만남'을 운영중이다. 프로선수가 학교를 방문, 축구를 통해 스포츠 정신 배양과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을 도모하는 교육활동이다.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초·중학교 11개교에서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허정무 이사장은 “선수들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승리가 학생들을 돕는데 작은 보탬이 돼 기쁘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일상생활에서 축구를 자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홈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우리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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