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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예방 정보' 생활안전지도서 한 번에…서비스 확대

등록 2022.07.07 12:00:00수정 2022.07.07 12: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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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2종 위험 분석 정보 통합해 제공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정보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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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생활안전지도 코로나19 호흡기환자진료센터(세종시) 화면(자료=행정안전부 제공)

[서울=뉴시스] 오제일 기자 = 행정안전부는 폭염·호우 등 재난안전 예방정보, 코로나19 의료기관 정보 등 신규 서비스를 '생활안전지도'에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생활안전지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정보를 모아 쉽게 안내해주는 지도 형태의 서비스다. 홈페이지(www.safemap.go.kr)와 애플리케이션(Ap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개편된 생활안전지도는 그간 부처별로 제공해 온 12종의 위험 분석 정보를 통합해 매거진 형태로 제공한다. 여름철 안전과 관련된 물놀이 안전, 식중독, 온열질환, 1개월 날씨전망, 해양기상, 기후정보 등이다.

코로나19 환자가 보다 쉽게 의료기관을 찾을 수 있도록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정보도 제공된다. 개별 병원의 검사유형 등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원스톱 진료기관' 정보도 제공된다.

아울러 둔치주차장, 인명구조함, 졸음쉼터 등 6종 2만143개소의 사물주소를 반영해 건물이 없는 곳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급이 용이하도록 했다.

또 국가지점번호판 조회 서비스를 신설해 등산로 및 해안가 등 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지역에서 조난사고와 같은 긴급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가지점번호판은 국토를 격자로 나눠 부여한 위치표시 번호로 이번 개편으로 7만6000여개소의 위치조회가 가능하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에 확대된 생활안전지도 제공 서비스가 국민들의 생활안전을 확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안전 정보를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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