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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광·마이스산업 미래인재 육성프로그램 쏟아진다

등록 2022.07.07 10: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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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부산경제진흥원, '오늘부터, 나도 마이스人' 등 구직자·재직자 교육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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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항공 캠퍼스 직무 실습 과정. (사진=부산경제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경제진흥원은 최근 여행 정상화와 외국인 관광객 수요 증대에 힘입어 지역 전략산업 중 하나인 관광·마이스산업의 인재양성을 위해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월 외국인 관광객의 부산방문은 2만122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2.9% 증가했다.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 발생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1만명대로 급감한 이후 처음이다.

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도 증가 추세다. 올해 들어 개최하거나, 개최를 확정한 전시횟수는 34건으로 2020년 58회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진흥원은 지역 마이스산업의 인재양성을 위해 구직자 대상으로 '오늘부터, 나도 마이스人' 마이스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개월간 실무자 교육을 거쳐 실전 경험을 위한 모의행사 개최, 채용박람회 등을 제공하며, 오는 17일까지 모집 중이다.

오는 8월에는 ICT장비를 운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마이스업 재직자 대상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항공업 분야에서도 에어부산과 협업해 전문인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학과 60명을 선발해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엔데믹 시대전환을 맞아 여행 정상화를 통한 관광객 수요 회복에 맞추어 여행업, 마이스업, 항공업 분야의 글로벌한 역량과 마인드를 가진 인력을 확보해 지역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관련 산업 고용안정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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