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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특혜"…김택수 반발하게 한 '탁구계 조인성'

등록 2022.07.07 10: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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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주세혁 감독. 2022.07.07. (사진=MBN '국대는 국대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유승민을 위한 주세혁 감독의 '비밀병기'의 등장에 김택수가 반발한다.

9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MBN '국대는 국대다'에서 '탁구 레전드' 김택수와 유승민의 사제간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페이스메이커 홍현희, 김동현이 은퇴 후 10년 만에 라켓을 잡게 된 유승민을 위해 주세혁 현 탁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특별 코치로 영입한다. 김택수·현정화의 조합에 맞불을 놓은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유승민 선수를 가르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김동현의 소개와 함께 주세혁 감독이 등장하자, 배성재는 "진천선수촌이 바로 앞으로 왔네"라고 감탄한다. 유승민 역시 "탁구계의 조인성"이라고 주세혁을 지켜올린다.

그러나 주세혁 감독은 '3년 후배' 유승민에게 "안녕하십니까 회장님!"이라고 깍듯한 인사를 건넸다. 이후 "코치와 선수의 관계로 편하게 대하라"는 홍현희의 당부와 함께 '맞춤형 훈련'이 시작된다.

연습장에 깜짝 방문한 김택수는 주 감독이 섭외한 '비밀병기'의 정체를 확인하고는 "완전 회장님 어드밴티지 아니냐"며 강력하게 반발한다.

제작진은 "두 레전드의 신경전을 야기한 유승민의 훈련 전말이 본 방송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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