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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143위안...0.15% 절상

등록 2022.07.07 11: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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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국인민은행 나흘간 유동성 73조5590억원 순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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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7일 경기회복 추이와 그간 내외 금리차,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 코로나19 동향, 미국 기준금리 인상, 급속한 엔저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143위안으로 전날 1달러=6.7246위안 대비 0.0103위안, 0.15%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9369위안으로 전일 4.9597위안보다 0.0228위안, 0.46% 절상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오전 10시12분(한국시간 11시12분) 시점에 1달러=6.7084~6.7089위안, 100엔=4.9446~4.9454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앞서 6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7068위안, 100엔=4.9582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6.8384위안, 1홍콩달러=0.85562위안, 1영국 파운드=8.0031위안, 1스위스 프랑=6.9196위안, 1호주달러=4.5537위안, 1싱가포르 달러=4.7796위안, 1위안=194.51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7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30억 위안(약 5837억원 이율 2.10%)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다만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가 800억 위안에 달해 유동성을 770억 위안 흡수한 셈이다.

인민은행은 전날에도 유동성을 970억 위안, 5일 1070억 위안, 4일 970억 위안을 각각 거둬들였다. 금주 들어 나흘간 환수액은 3780억 위안(73조5590억원)에 이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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