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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신규확진 4580명…전주대비 2300명 증가

등록 2022.07.07 1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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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4~6일 각각 4778명, 4770명, 458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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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1만 8511명으로 일주일 전(6월30일) 일일 신규확진자수인 9591명보다 2배가량 증가한 7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2.07.07.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4580명 늘어 누적 368만876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코로나 확진자는 4~6일 3일 연속 4000명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코로나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6월29일) 확진자 수(2280명)와 비교하면 2300명 급증했다. 2주 전(6월22일)과 비교하면 3001명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192명(26.0%)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911명(19.9%)로 뒤를 이었다. 이 외 ▲40대 657명(14.4%) ▲50대 522명(11.4%) ▲10대 514명(11.2%) ▲60대 294명(6.4%) ▲9세 이하 282명(6.2%) 등을 기록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이날 기준 신규 4564명이 늘어, 현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775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중증환자 전담병상 가동률은 22.8%를 기록했으며 남은 병상은 98개다. 준·중환자병상 가동률은 30.3%이며 잔여병상은 136개다. 감염병전담병원 가동률은 15.3%이며, 병상은 227개 남았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1명 발생해 누적 기준 4901명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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