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국내 출시 [뉴시스Pic]

등록 2022.07.07 13:03:43수정 2022.07.07 14:40:4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런칭 행사에서 차량이 공개되고 있다. 2022.07.0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런칭 행사에서 차량이 공개되고 있다. 2022.07.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람보르기니가 7일 신차 발표회를 열고 '우라칸 테크니카'를 공개, 국내시장에 출시했다.

우라칸 테크니카는 우라칸 STO와 동일한 자연흡기 V10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640마력, 최대 토크 57.6㎏·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2초, 시속 200km까지 9.1초만에 주파한다.

또한 향상된 동력제어 시스템(LDVI), 테크니카 전용 서스펜션 설정을 포함한 드라이빙 모드, 후륜 조향 시스템, 브레이크 냉각 시스템을 탑재했다.

8가지 표준 외부 색상 외에 200가지 이상의 추가 페인트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알칸타라의 새 인테리어 트림과 스티칭 디자인 및 색상, '테크니카' 무늬로 수놓은 헤드 시트 등의 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

공식 판매 가격은 3억40000만원(부가가치세 포함)부터 시작하며 고객 인도는 내년 상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총괄이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런칭 행사에서 차량 소개를 하고 있다. 2022.07.0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총괄이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런칭 행사에서 차량 소개를 하고 있다. 2022.07.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런칭 행사에서 차량이 공개되고 있다. 2022.07.0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런칭 행사에서 차량이 공개되고 있다. 2022.07.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런칭 행사에서 취재진들이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2022.07.0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런칭 행사에서 취재진들이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2022.07.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런칭 행사에서 취재진들이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2022.07.0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런칭 행사에서 취재진들이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2022.07.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런칭 행사에서 취재진들이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2022.07.0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런칭 행사에서 취재진들이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2022.07.07.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