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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전주시의회, 군경묘지 참배로 의정활동 시작

등록 2022.07.07 13: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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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이기동 전북 전주시의회 의장이 7일 교동의 전주군경묘지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사진=전주시의회 제공).2022.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이기동 전북 전주시의회 의장이 7일 교동의 전주군경묘지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사진=전주시의회 제공).2022.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제12대 전북 전주시의회가 군경묘지 참배로 의정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기동 시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7일 첫 공식일정으로 교동의 군경묘지를 찾아 헌화와 분향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의장단은 전주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이기동 의장은 "호국영령의 나라 사랑에 대한 정신을 이어 시민의 뜻을 받드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의회는 지난 4~6일 12대 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꾸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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