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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큰손 장영자 인터뷰… "내가 말을 하면~"

등록 2022.07.07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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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스틸 . 2022.07.07. (사진 = SBS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큰손 장영자의 폭로와 '돈'의 세계가 펼쳐진다.

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TV예능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에서는 경제 사기사건으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7000억 스캔들 – 큰손 장 회장의 비밀' 편이 전파를 탄다.

1981년 5월 새벽, 서울 강남 경찰서에는 청담동에 있는 한 저택에 3인조 강도가 들었다는 신고 전화가 걸려 왔다. 아파트 두 채 값을 호가하는 고가품인 '물방울 다이아'가 사라졌다고 했다. 물방울의 주인은 '장 회장'이라 불리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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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스틸 . 2022.07.07. (사진 = SBS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그녀는 엄청난 재력과 타고난 카리스마로 단숨에 유명인사가 되었다. 보유한 부동산만 무려 330만 평, 200평이 넘는 초호화 저택에 살고 한 달 생활비가 무려 3억 5000만 원으로 내로라하는 기업인들조차 장 회장의 압도적인 포스에 기를 펴지 못했다고 한다. 이름하여 ‘큰손’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려 7000억 원 규모의 경제 사기사건으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장본인 ‘큰손 장영자’가 출연한다. 장 씨는 몇 차례의 사기행각으로 여러 번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얼마 전 출소했다. 한 호텔 스위트룸에 머물고 있는 장 씨는 자리에 앉자마자 "내가 말하면 팩트가 뒤집히니까. 폭탄이에요 폭탄"이라며 말문을 연다.

제작진은 "장영자가 수년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엄청난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선언했다. 전 국민을 경악하게 한 7000억 사기 사건의 실체를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이야기 친구로는 개그맨 김해준, 오마이걸 효정, 배우 박준면이 함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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