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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외국인 위해 '비대면 소방안전교육 시스템' 구축

등록 2022.07.07 13: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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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도내 원거리 거주 외국인들 편의 위해
119 다매체 신고 요령, 완강기 사용법 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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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국립 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원은 경남 거주 외국인 소방안전 교육을 위한 '비대면 쌍방향 화상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창원대는 경남의 거점기관으로서 지역 외국인 대상의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화상교육 시스템은 원거리에 거주하는 외국인들 편의를 위해 구축했다.

이번 소방안전 교육은 법무부의 외국인 대상 사회통합프로그램 시민교육 중 하나로 창원 의창소방서와 협업해 진행했다.

교육은 ▲119 다매체 신고 요령 ▲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기도 이물 폐쇄 응급 처치 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으로 긴급 상황 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창원대 다문화진흥원 배경진 원장은 "이번 교육은 재한 외국인에게 화재나 위급 상황 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소방안전 교육을 제공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 전문가 설명이 더해진 쌍방향 체험안전교육으로 모델링하여 지역 외국인에게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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