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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2년11개월 만에 하락 전환…-0.01%

등록 2022.07.07 15:25:24수정 2022.07.07 16: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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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KB부동산 주간주택시장동향…매매가는 4주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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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이 2019년 8월 이후 2년 11개월 만에 하락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KB부동산 주간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1% 떨어졌다. 매매가격도 이번 주 0.03% 떨어지면서 4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은 이번 주 0.03% 하락했고, 서울은 보합(0.00%), 경기는 0.03%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5개 광역시 아파트 전세가격은 광주(0.07%), 울산(0.04%), 부산(0.02%), 대전(-0.08%), 대구(-0.25%) 등이 각각의 등락을 보였다.

매매시장의 경우 서울은 보합(0.00%)을 기록했고, 경기와 인천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 주 보합(0.00%)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영등포구(0.08%), 금천구(0.07%), 강남구(0.05%), 은평구(0.04%), 동작구(0.03%)가 약간 상승했고 서대문구(-0.04%), 성북구(-0.04%), 강동구(-0.03%), 송파구(-0.03%)는 하락했다.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6%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평택(0.18%), 안양 만안구(0.04%), 파주(0.04%), 고양 일산서구(0.02%), 이천(0.02%) 등이 약간 상승했고 화성(-0.34%), 수원 장안구(-0.19%), 의정부(-0.19%), 수원 영통구(-0.18%), 광명(-0.15%), 고양 덕양구(-0.13%), 의왕(-0.13%), 양주(-0.12%)는 하락했다.

인천 역시 이번 주 0.11%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미추홀구(0.01%), 동구(0%)는 보합권을 보였고 중구(-0.01%), 계양구(-0.02%), 남동구(-0.09%), 서구(-0.1%), 부평구(-0.10%)는 하락했다.

한편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지난주(37.2)보다 낮아진 33.9를 기록하면서 더욱 침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매수우위지수는 0~200 범위 이내이며 지수가 100을 초과할수록 '매수자 많음'을, 100 미만일 경우 '매도자 많음'을 의미한다.

인천(17.6)을 제외한 5개 광역시에서는 광주가 37.2로 가장 높다. 이어 부산 20.2, 대전 17.3, 울산 20.9, 대구 17.4 등으로 모두 100 미만의 '매도자 많음'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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