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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북소방,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안전요원 51명

등록 2022.07.07 15: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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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월포·칠포 등 해수욕장 배치해 수난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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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이바름 기자 = 경북 포항북부소방서(서장 유문선)는 지난 6일 장량119안전센터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포항북부소방서 제공) 2022.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뉴시스] 이바름 기자 = 경북 포항북부소방서(서장 유문선)는 지난 6일 장량119안전센터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민간 수변안전요원 51명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포항시 해수욕장 개장일인 오는 9일부터 8월 21일까지 44일간 월포, 칠포, 화진해수욕장에 배치된다.

이들은 수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지역 통제선 관리, 익수사고 방지 등 수변안전활동을 수행한다.

수변안전요원들은 구조대원으로부터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물놀이 안전지도,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 사고 발생시 즉각적인 초동조치가 가능하다.

지난 해의 경우 안전요원들의 적극적인 현장 관리로 포북 관내 물놀이 안전사고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포북소방은 올해도 안전사고 '제로'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유문선 서장은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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