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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금연교육연구소, 청소년 유해약물예방 학부모서포터즈 양성

등록 2022.07.07 16: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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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교육과정 이수 학부모 금연교육 프로그램 등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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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금연교육연구소 학부도서포터즈 양성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인제대학교 금연교육연구소(소장 원종하)는 경남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약물예방 학부모서포터즈 양성과정'을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학부모소포터즈 양성과정은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약사회, 경남경찰청과 함께 한다.

청소년 시기는 신체적 성장과 발달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청소년의 흡연과 음주약물오남용 등은 질병 발생 확률을 높이고 성인기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성장기  약물오남용, 흡연 및 음주의 진입차단을 위한 예방교육이 중요하다.

최근 10대 청소년을 중심으로 마약류로 지정된 식욕억제제(일명 나비약)를 병의원에서 처방받아 SNS 등을 통해 판매·구매하는 등의 불법 행위가 경찰당국에 적발된 사례가 있어 유해약물에 대한 조기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제대학교 금연교육연구소 원종하 소장은 “그동안 금연교육연구소를 통해 축척된 노하우를 통해 날로 늘어나고 있는 청소년들의 유해환경진입을 막기 위해 처음 시도해 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이에 학교흡연 및 유해약물 예방교육의 효율적 지원과 내실화를 위하여 인제대학교 금연교육연구소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의 청소년 유해약물 예방 학부모 서포터즈 양성과정을 위탁 운영하여 학부모 수강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8월 16일부터 23일까지 6일간(총30시간) 실시하는 학부모 서포터즈 양성과정은 ▲흡연 및 음주 ▲약물 오남용의 사용 실태 및 폐해 ▲중독 ▲마약 ▲청소년 심리 및 자녀와의 소통방법 ▲유해약물 예방교육의 사례와 기법 실습으로 짜여져 있다.

교육 이수한 학부모들은 경상남도교육청 학교 흡연 및 유해약물 예방 학부모 서포터즈로 임명하여 흡연이나 학생들의 유해약물 사용 접근성 감소, 자기건강관리 능력향상을 위하여 '찾아가는 학교흡연 및 유해약물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동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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