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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AI 융합 교육 2주년 성과발표회 개최

등록 2022.07.07 16: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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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AI 융합 교육 2주년 성과발표회를 진행하는 정제영 AI융합교육연구지원센터장. 사진 이화여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민형 인턴 기자 = 이화여대 'AI융합교육연구지원센터(센터장 교육학과 정제영 교수)'는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지난 6일 'AI 융합 교육으로 새로운 미래를 디자인하자'라는 주제로 AI 융합 교육 2주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AI융합교육연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성과발표회는 17개 시, 도 교육청과 AI 융합 교육 전공을 운네영하는 전국 46개 교육대학원의 교수진 및 재학하고 있는 현장 교사 등이 참여해 2차 연도 추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실시간 온, 오프라인 발표회로 유튜브 생중계됐다.

AI 융합 교육 성과발표회는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과 신진수 과장의 인사 말씀, 정제영 AI융합교육연구지원센터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신진수 교육과정정책과장은 "디지털 대전환을 맞이하여 학교 현장을 선도할 AI 융합 교육 전공 교사들이 성공적으로 양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제영 센터장은 "전국의 AI 융합 교육 전공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센터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에 중요한 책무성을 느끼고 있다"며, "올해 1기로 졸업하는 1000명의 선생님이 미래 교육의 리더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 순서로 학교 현장의 AI 융합 교육 우수 실천 사례와 AI 융합 교육 전공에 재학 중인 교사들의 인터뷰가 오프닝 영상으로 상영됐다. 이어 단국대 조헌국 교수, 대구교대 김우열 교수가 AI 융합 교육 전공의 교육과정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특히 AI 융합 교육 수업지도안 공모전에서 수상한 3개 팀의 현장 교사들이 '인공지능을 통한 실생활 문제 해결', '알파 세대와 함께하는 미래 교육', '데이터 수집 가공 분석으로 하는 AI 코디'를 주제로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정제영 센터장이 지난 2년간 전국의 2000명의 교사가 AI 융합 교육을 학습하고 연구한 결실과 함께 이를 지원한 센터의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제영 센터장은 2차 연도 사업을 통해 ▲AI 융합 교육 전공 교육과정 내실화 지원 ▲AI 융합 교육 교육과정 성과 공유 및 확산 ▲교원 및 국민 대상 AI 융합 교육 역량 제고 ▲AI 융합 교육 정책 지원 ▲교육부, 교육청, 교육대학원 간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 5개 추진과제(29개 세부 과제)를 모두 달성했다고 밝혔다.

교육대학원 AI 융합 교육 전공은 초, 중등 교사의 재교육을 위한 석사과정으로, 교사들이 AI 기초소양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AI 기술의 교육적 활용을 연구·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학교 현장에서 AI를 교육에 접목해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지를 배우고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교육부는 매년 1000명의 AI 융합 교육 전문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이화여대 AI융합교육연구지원센터는 1차 연도에 이어 2차 연도에도 사업에 재지정되면서 각각의 교육대학원이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대학원별 특성화 모델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hlee03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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