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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월 무역적자 1.3% 감소…지난해 12월 이후 최소

등록 2022.07.08 00: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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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미국의 지난 5월 무역 적자가 전달 대비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이후 최소폭으로 평가된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월 한 달 자국 무역 적자가 855억 달러(약 111조1927억 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4월(867억 달러) 대비 1.3% 줄어든 수치다.

이는 지난해 12월 789억 달러(약 102조6094억 원) 이후 최소치다. 같은 달 수출은 2559억 달러(약 332조7979억 원)로 전달 대비 1.2% 증가했고, 수입은 3414억 달러(443조9907억 원)로 0.6% 소폭 늘었다.

이날 무역 적자 발표치는 다우존스 추정치 847억 달러(약 110조1523억 원)를 소폭 상회한다. 마켓워치는 무역 적자 감소가 4~6월(2분기) 국내총생산(GDP)에 적절히 도움이 되리라고 내다봤다.

다만 "미국 소비자는 팬데믹 기간 외국 상품 구매를 마지막 수단으로 여겼다"라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통화 정책을 긴축하는 상황에서 미국 소비 수요가 둔화하면 세계 경제에 또 다른 역풍이 될 수 있다"라고 했다.

이날 자료에서 대중국 무역 적자는 322억 달러(약 41조8761억 원)로, 전달 대비 28억 달러(약 3조6414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상대 무역 적자는 41억 달러(약 5조3320억 원) 수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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