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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산지도 몰랐던 명품백 천지삐까리"

등록 2022.07.09 15: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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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선영. 2022.07.09. (사진 = 인스타그램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선영. 2022.07.09. (사진 = 인스타그램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방송인 안선영이 명품백으로 채워진 수납장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9일 인스타그램에 "수납정리 하고 나니 산지도 몰랐던 백도 옷도 구두도 #천지삐까리 진짜 #러브바자 커밍쑨 합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매장 진열장을 방불케할 정도로 빼곡하게 물건이 놓여있다.

누리꾼들은 "물건 사러 가고 싶어 집니다" "줄서야겠어요" "저 대기 1번이요"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하나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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