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정례회의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물가 정점은 3분기말이나 4분기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