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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허전략개발원, 대전시로 이전 본격화

등록 2022.07.29 11: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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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전시-동구-중구-한국특허전략개발원, 이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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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시가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동구, 중구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대전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신 중구청장, 이재우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 이장우 대전시장, 박희조 동구청장. (사진= 대전시 제공) 2022.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동구, 중구와 특허전략개발원 대전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특허전략개발원은 이전 대상 직원의 20% 이상을 오는 9월까지 중구 관내로 우선 이전하고, 나머지 인력은 2027년까지 대전역세권 복합환승센터로 이전하기로 했다. 이후 대전역세권 혁신지구에 한국지식재산센터 규모의 청사를 조성하게 된다.

시와 동구, 중구는  특허전략개발원의 조속한 이전을 위한 입주공간 확보를 지원하고, 신청사 인·허가, 이전 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각 기관들은 협약서에 규정된 협력 분야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꾸려 운영하기로 했다.

특허전략개발원이 이전하게 되면 대전에 이미 입지한 특허청, 특허심판원, 한국특허정보원, 특허정보진흥센터 등과 연계해 지식산업 경쟁력도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재 서울 강남구 소재 같은 건물에 입주해 있는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유치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12년에 설립된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3본부, 2실, 16팀, 3센터 조직에 274명이 근무중이다. 지난해 5월 직원설명회를 거쳐 대전 이전을 결정했다.

같은 해 10월 13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이전 공공기관으로 지정·의결하고, 같은 달 27일 국토부가 대전 이전 공공기관으로 지정했다.

이장우 시장은 "특허전략개발원이 성공적으로 대전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대전이 명실상부한 특허 지식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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