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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최보필 PD, 2년 여만 하차…후임은 최형인

등록 2022.08.02 12: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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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최보필 PD, 2년 여만 하차…후임은 최형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SBS TV 예능물 '런닝맨'이 변화를 맞는다.

SBS는 "최보필 PD가 617회 방송을 끝으로 런닝맨을 떠난다"며 "최 PD는 2020년 3월부터 런닝맨을 이끌었고, 멤버들과 함께 새 연출진에 관해 논의했다. 오랜 상의 끝에 12주년 즈음인 이번 달까지 함께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후임은 런닝맨을 함께 이끈 최형인 PD다. "최보필 PD는 잠시 재충전을 갖고 새 프로그램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전날 탤런트 송지효는 최보필 PD 하차를 암시했다.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보필아! 그동안 우리와 함께 달리느라 고생했어"라고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런닝맨 역대 최고의 스타PD' '최보필 아웃!' 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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