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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나인우, 나 홀로 장거리 여행…"형들 말이 맞았다"

등록 2022.08.06 0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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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박 2일 시즌4'. 2022.08.05.(사진=KBS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배우 나인우가 상상을 초월한 낙오에 절규한다.

7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15주년 특집에서는 '1박 2일'의 레전드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특별한 여정이 펼쳐진다.

지난주 나인우는 "밥을 살 사람이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자진해서 손을 들어 전국 팔도를 아우르는 역대 여행지에서 직접 음식을 공수해 와야 하는 가혹한 미션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나 홀로' 장거리 여행을 떠나게 된 나인우는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울분을 폭발시킨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그는 "형들 말이 맞았어! 아무것도 예상하지 말랬어"라며 머리를 싸맨 채 절규하며 자신의 선택을 후회했다는 후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목적지에 도착한 나인우는 '1박 2일'의 역사를 함께했던 여행지를 누비고, "형들이랑 같이 걷는 기분"이라며 뜻밖의 만족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그때 그 시절 '클래식 게임'에서 승리해야 음식을 획득할 수 있다는 조건에 또다시 멘붕에 빠진다.

제작진과 정면 승부에 돌입한 나인우는 "종민이 형 입 벌려! 딘딘 형 힘내!" 라며 목청껏 소리쳤다고 해, 그가 난데없이 형들의 이름을 울부짖은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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